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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모씨 : 2015년 사형 확정. 2년 7개월 만에 61번째 사형수

전 애인 A씨 집에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침입, A씨 부모 흉기로 살해 후 뒤늦게 귀가한 A씨 감금하고 성폭행


김민찬 : 2013년 사형 확정. 최연소 사형수.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

해병대 2사단 초소서 선임병의 가혹 행위와 기수열외 등을 이유로 총기 난사해 상관 등 4명 살해


오종근 : 2010년 사형 확정. 일명 '보성 어부'

전남 보성서 20대 여대생 등 4명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


이향열 : 2010년 사형 확정. 동거녀 친오빠 딸 성폭행한 뒤 살해. 일주일 뒤 의붓딸과 동거녀 살해. 동겨녀의 여조카 친딸까지 성폭행


정성현 : 2009년 사형 확정. 안양 초등생 혜진 예슬 성추행 뒤 토막 살해

야산에 암매장, 군포 부녀자 정덕순 토막살해.

2004년 전화방 여성 살해 후 토막내 유기했다고 자백


정상진 : 2009년 사형 확정. 서울 논현동 고시원에 방화 후 화재 피하려 밖으로 뛰어 나온 사람들에게 흉기 휘둘러 6명 살해. 7명 중경상


강호순 : 2009년 사형 확정. 2006~2008년까지 피해자 10명 

보험금 타내려 부인과 장모 방화 살해. 성적 쾌락 충족 위해 부녀자 8명 납치해 성폭행 후 살해


김종빈 : 2007년 사형 확정. 강원 춘천서 부녀자 3명 살해

지난 2009년 교도소에서  목 매달아 자살


조경민 : 2007년 사형 확정. 강원 춘천서 부녀자 3명 살해. 차량 강도로 2명 살해 후 유기. 1명 추행. 카페 주인 음부에 철근 삽입 후 살해


김동민 : 2007년 사형 확정. 2006년 GP 총기 난사 사건

경기 연천군 최전방초소(GP)서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하고 기관총 44발 발사해 8명 살해. 4명 중경상


정남규 : 2007년 사형 확정. 2년 간 25건 강도 상해 및 살인 행각 벌여 13명 살해 20명 중상. 이후 2009년 비닐끈으로 목 매 자살


장기수 : 2006년 사형 확정. 내연녀와 관계 복원 위해 아내와 아들 2명 청산가리로 살해. 막내 손으로 질식시켜 살해. 범행 후 방화


김용원 : 2006년 사형 확정. 헤어진 여자친구와 호프집 주인 살해 친구의 11세 딸 2차례 성폭행 후 살해


전용술 : 2005년 사형 확정. 평소 자신을 도와준 지인 칼로 찔러 살해 이후 도주하며 택시기사 살인 미수


이종헌 : 2005년 사형 확정. 돈 뺏으려 33세 설계보험사 성폭행 후 질식시켜 살해한 뒤 암매장, 공범도 살해 후 암매장


유영철 : 2005년 사형 확정. 한국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

2003~3004년 동안 부유층 노인 안마사 등 21명 잔혹하게 살해 

성폭력 범죄, 강간살인, 1급살인, 과실치사로 사형 선고 받음


라경옥 : 2004년 사형 확정. 교주로부터 영생교 이탈 신도 살해 지시 받아 반대파 교주 6명 살해


김근우 : 2004년 사형 확정. 자신의 카드 빚 갚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할머니 살해. 형 살인 미수


허재필 : 2003년 사형 확정. 수원 택시 연쇄살인범

택시 기사로 위장해 6명 성폭행하고 살해. 1명 시체 암매장


정운하 : 2003년 사형 확정. 투자금 명목 2억 원 사기. 들통날 것 우려해 

피해자 일가족 4명 망치와 칼로 살해한 뒤 방화


박종규 : 2003년 사형 확정 빚 독촉하는 2명 살해 후 암매장. 시체 소각


도경일 : 2003년 사형 확정. 아버지 이숫 노인 부부 처형 살해 

3억 원 훔치고 손자 유인해 살해


김중호 : 2003년 사형 확정. 재혼한 아내 딸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구속

'더 이상 그러지 말라'는 조건으로 아내가 고소 취하해 풀려나자 아내 의붓딸 두 자녀를 망치와 가위로 살해


조용훈 : 2002년 사형 확정. 부녀자 3명 목 졸라 살해. 방화로 1명 시체 훼손


김종근 : 2002년 사형 확정. 귀가하던 10대 여고생 납치. 성폭행한 뒤 살해 무단 주거 침입해 반항하는 세입자 이모씨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집주인 살해. 이틀 동안 트렁크에 시신 싣고 가족과 태연하게 외출


천병선 : 2001년 사형 확정. 노름하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상대방 살해

이후 4일 동안 원한 관계 있던 4명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


정두영 : 2000년 사형 확정. 부산 경남 지역의 연쇄살인범

부산 울산 충남 천안 등 지역서 23건의 강도 사건 벌임

몸 짓밟아 장기파열 둔기로 내리쳐 9명 살해. 10명 중경상


이명호 : 2001년 사형 확정

계약 성사시켜 주겠다며 지인의 누나 부부 유인해 살해 후 암매장


왕리웨이 : 2001년 사형 확정. 중국인 사형수. 경기 안산서 둔기로 부녀자 8명 중상해 입힘. 이 중 2명 강제추행 후 돌과 쇠망치로 내리쳐 살해


백지문 : 2001년 사형 확정. 3명 강도 살해. 1명 살인 미수. 2회 강도. 1회 강제추행치상


김해선 : 2001년 사형 확정. 귀가하던 11세 여아 성폭행 후 살해

17세 여행생 성폭행 후 고문해 살해. 12세 남동생도 목졸라 살해


황호진 : 2000년 사형 확정. 8계월 동안 여성 3명 강간 살해 

옥탑방 침입해 1명 강간 살해한 뒤 19세 여동생 강제 추행

나이트서 만난 여성 강간 미수 살해. 옆방서 자던 여성 강간 살해


정형구 : 2000년 사형 확정. 자신의 차를 추월했다는 이유로 차에 타고 있던 신혼부부 끌어낸 다음 엽총으로 사살


이순철 : 2000년 사형 확정. 폭력조직 '영웅파'두목

동료 조직원 곽모씨 살해한 뒤 사체를 수백개로 토막내 암매장

공범들끼리 비밀 유지 명목으로 사체 장기 일부를 꺼내 나눠먹음


이규상 : 2000년 사형 확정. 도박 자금 마련하고자 부인이 술집 경영할 때 알게 된 40대 남성 살해


박진봉 : 2000년 사형 확정. 10세 남자아이 납치해 부모에게 금품 요구하다 살해한 뒤 땅속에 시체 은닉


박경수 : 2000년 사형 확정

모녀 성폭행하고 살해. 숨어 있던 16세 소녀 성폭행


노경락 : 2000년 사형 확정. 외사촌 상습적으로 성폭행. 이를 떼어놓으려던 외삼촌 부부 살해한 뒤 외사촌도 살해


고흥수 : 2000년 사형 확정. 헤어지자는 동거녀 살해

2년 뒤 채무 회피하려 내연녀와 7세 아들. 공범 살해


강종갑 : 2000년 사형 확정. 함계 살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이복 형수와 그의 어머니 쇠망치로 살해


이재복 : 1999년 사형 확정. 아내와 불륜 의심되는 남성 살해 후 토막 방화 지인 살인미수


장세명 : 1999년 사형 확정. 4살~6살 어린이 2명 유인해 성폭행한 뒤 살해 이후 시체에 닻을 달아 바다에 유기. 2006년 폐암으로 사망


이동진 : 1999년 사형 확정. 빚 독촉 받자 5촌 아저씨 비닐로 질식시켜 살해 부인과 딸. 금은방 종업원 칼로 찔러 살해


고종원 : 1999년 사형 확정. 금품 빼앗으려 사채업자와 그 부인 살해. 부녀자 감금 성폭행


정근호 : 1998년 사형 확정

남편의 간통 현장 잡아달라 부탁한 제과점 여주인 남편 살해


이원수 : 1998년 사형 확정. 6세 9세 여아 18세 여학생 성폭행 후 살해


홍대복 : 1997년 사형 확정. 내연녀를 공범에게 강간케하고 돌 매달아 수장 지인의 부인 칼로 찔러 살해


최정수 : 1997년 사형 확정. 막가파 두목. 귀가하던 단란주점 업주 납치해 승용차 900만 원 뺏은 뒤 소금 창고에 생매장


임동수 : 1997년 사형 확정. 세상살이 비관한 막노동판 노동자 임씨 대낮에 음주 후 무단 주거침입해 6세. 4세 아동과 엄마 살해 

사형 당하고 싶다며 범행 후 주부 시신 옆에 누워있다가 체포


이승수 : 1997년 사형 확정. 2세 아동 동성애 하려던 남성 살해 분식집 종업원 할머니 살해 강도 살인


박광 : 1997년 사형 확정.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술집 종업원 주인. 다른 종업원 살해. 2차례 강도


김용식 : 1997년 사형 확정. 1996년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상관의 욕설로 사병 3명 사살. 상관 2명 살인 미수


임명기 : 1996년 사형 확정. 길 가던 여성을 배신한 동거녀로 오인해 살해 임시 의탁하던 사찰 주인 할머니 칼로 난자해 살해


이우철, 정병근, 정병옥 : 1996년 사형 확정. 안양ap파 조직원들

동료 조직원과 여자친구 살해한 뒤 암매장


오수현 : 1996년 사형 확정. 인천 연수구 청학동 연쇄살인범

2명 살해. 3명 중상해. 4명 성폭행. 가족 보는 앞에서 유부녀 강간 2015년 교도소에서 지병으로 사망


강영성 : 1996년 사형 확정. 폭력 조직 운영하며 다른 조직원 병원서 살해 이후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까지 살해


전용재 : 1995년 사형 확정. 8세 남아 납치해 소나무에 묶어 질식시켜 살해 이후 가족들에게 돈 요구


전석재 : 1995년 사형 확정. 11세 여아 납치 감금해 9차례 성폭한 뒤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은 장롱에 유기


이수일 : 1995년 사형 확정. 무단 주거 침입해 12만원 뺏고 2명 살해 사무실에서 100만원 뺏고 칼로 종업원 난재해 살해


성태수 : 1995년 사형 확정. 여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체 유기


성낙주 : 1995년 사형 확정. 1994년 8월 재산 가로채기 위해 동거하던 여관 주인 14세 딸 살핸 뒤 암매장


박한상 : 1994년 사형 확정. 패륜아의 대명사. 

100억 원대 유산 노리고 25cm 등산용 칼로 부모 난자해 살해 

이후 위발유 8리터로 집에 불지름


원언식 : 1993년 사형 확정. 최장기 수감자로 24년째 광주 교도소 구금 중

그는 아내가 종교에 빠져 가정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1992년 10월. 원주 여호와의증인 왕국회관에 불질러 15명 사망


이들에게 희생 당한 피해자는 210여명이다.


밝혀 지지 않은 피해자까지 더 해지면 많은 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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